비데를 사용한지 거의 2년 되었는데요
정말 깔끔하고 세정도 잘되고 좋아요
근데 처음엔 세제가 적게 나와서 as를 접수하고 괜찮게 사용하다가
몇일 지났는데 이번엔 세제가 새것인데 한달을 못쓰더라구요
머가 환경이 않좋은가 하고 다시 as를 두번째 접수해서
기사님이 수리하고 가셨고 사용을 했죠
잘 몇일 사용하다가 세제쪽에서 물이 새더라구요
그래서 좀 쓰다가 다시 as를 신청해서 세번째 수리를 하고
또 몇주간 사용 하다보니 세제를 한달도 못쓰더라구요
정말 비데하나 쓰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짜증도 많이 나고 했지만
어차피 쓸꺼니깐 그냥 as 받자하고 다시 부품 바꾸고 또 한달정도 사용을 했어요
근데 세제통 밑에 거품이 나서 사진 찍어 놓고 세제가 다 떨어져서 다시 접수하고
비데를 새제품으로 교환을 하고 또 한달 잘 쓰고 또 접수 하고 또 한달 쓰고 부품갈고
세제 바꾸고 쓰고 바꾸고를 반복하면서 정말 이젠 지치더라구요 결국 오늘도 오셔서
새걸로 한번더 바꾸고 안되면 부셔 버리던가 해야 겠더라구요
정작 돈은 다 받아가면서 스트레스는 엄청 받고 이렇게 하면서 왜 써야 되는지
또 sk는 똑같은 문제점을 개선을 안 하는지 참 궁금하더군요 고객이 호구인가 라는 생각이
쓸때마다 들더라구요 렌탈하시는 분들 다시 생각해서 사고 렌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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